필요에 맞게
사람들은 자연을 어떻게 쓸까요?
먼저 우리가 물건을 쓰는 모습부터 떠올려 볼 거예요.
다 쓴 상자에 연필을 꽂으면 연필꽂이가 돼요. 우리는 가진 것을 필요에 맞게 써요.
사람들은 자연도 필요에 맞게 써요. 처음에 본 남해군 마을을 다시 떠올려 봐요.
이 마을은 바닷가 산비탈에 있어요. 사람들은 비탈진 땅을 계단처럼 깎았어요.
한 층씩 평평하게 다듬어 논을 만들었어요. 그래서 비탈에서도 벼를 길러요.
어떤 것을 필요에 맞게 써요. 이것을 이용이라고 해요.
이 마을 사람들은 비탈진 땅을 이용해 논을 만들었어요. 비탈에 맞추어 땅을 바꾸기도 했어요.
하늘에서 본 바다
바다의 줄무늬는 무엇일까요?
이번에는 하늘에서 찍은 바다를 볼 거예요.
섬과 섬 사이 바다에 짙은 줄이 바둑판처럼 늘어서 있어요. 바다에 길게 띄운 줄이에요.
사람들은 이 줄에 김이나 미역 같은 바닷말을 길러요. 다 자라면 거두어요.
바다나 물에서 김이나 물고기를 길러요. 이것을 양식이라고 해요.
사진 속 짙은 줄이 양식을 하는 양식장이에요. 사람들은 바다를 이용해 양식을 해요.
지난 시간에 본 청산도도 이 사진 아래쪽에 있어요. 청산도 둘레 바다에도 양식장 줄이 있어요.
바닷가 비탈 마을
한 마을에 다섯 가지를 켜요
이제 지어낸 바닷가 마을 그림에 다섯 가지를 하나씩 켜 볼 거예요.
지금부터 볼 마을은 공부하려고 지어낸 곳이에요. 뒤에는 산이 있고 앞에는 바다가 있어요.
산 아래에 집과 학교, 가게가 모여 있어요. 골짜기에서 작은 시냇물이 흘러 내려와요.
- 단추를 눌러 하나씩 켜요.
- 그림과 그림 아래 설명을 함께 읽어요.
- 다섯 가지를 모두 켜 봐요.
단추를 눌러 하나씩 켜 보세요.
다섯 가지를 모두 켜 보면 도장이 찍혀요.
양식장과 바닷가 쉼터는 자연을 그대로 이용해요. 층층이 논과 방파제, 저수지는 자연을 바꿔서 써요.
한 마을 안에서도 사람들은 여러 방법으로 자연을 이용해요. 남해군의 층층이 논과 완도군의 양식장은 실제로 있는 곳이에요.
환경과 방법
어떤 방법으로 이용할까요?
이번에는 여러 환경과 이용하는 방법을 짝지어 볼 거예요.
우리나라에는 바다와 갯벌이 있어요. 높은 산과 넓은 들도 있어요.
사람들은 환경을 살펴보고 필요한 방법을 골라요. 오늘 본 모습도 떠올리며 짝을 지어 봐요.
- 왼쪽에서 환경을 하나 눌러요.
- 오른쪽에서 알맞은 방법을 눌러요.
- 다섯 쌍을 모두 이어요.
다섯 쌍을 모두 이으면 도장이 찍혀요. 두 번 틀리면 짝을 알려 줘요.
같은 바다라도 김을 기르기도 하고 쉼터를 만들기도 해요.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에요.
짝을 지은 방법은 여러 방법 가운데 하나예요. 그곳 사람들이 모두 이 일만 하지는 않아요.
여러 가지 일
모두 같은 일을 할까요?
이번에는 바닷가 비탈 마을 사람들이 하는 일을 살펴볼 거예요.
바닷가 마을이라고 모두 바다에서 일하지는 않아요. 이 마을에도 여러 가지 일이 있어요.
바다에서 김과 미역을 길러요.
층층이 논에서 벼를 길러요.
가게에서 물건을 팔아요.
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요.
버스를 몰아 사람들을 태워요.
쉼터에 온 사람에게 마을을 알려 줘요.
같은 환경에서도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일을 해요. 환경이 할 일을 정해 주지는 않아요.
어느 일이 더 좋은 것은 아니에요. 모두 마을에 필요한 일이에요.
지난 시간에 본 네 곳도 그랬어요. 한 곳에서도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일을 했어요.
오늘 배운 것
오늘 이런 것을 알았어요
- 어떤 것을 필요에 맞게 써요. 이것을 이용이라고 해요.
- 바다나 물에서 김이나 물고기를 길러요. 이것을 양식이라고 해요.
- 같은 환경에서도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일을 해요.
오늘은 사람들이 자연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바꿔서 쓰는 모습을 봤어요.
다음 시간에는 논밭 마을이 50여 년 동안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아봐요.
○○ 지역 사람들은 ○○을 이용해 ○○을 해요. 그렇지만 ○○ 일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.
둘째 문장에는 같은 곳에서 하는 다른 일을 써요. 우리 지역을 골라도 좋아요. 정답은 없어요.